금융위, 스튜디오썸머 회계처리 위반에 과징금 6억원

입력 2019-07-24 17:39

제보하기

금융위원회가 24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스튜디오썸머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이날 스튜디오썸머에 대해 자본시장법에 따른 사업보고서의 중요사항 거짓기재를 사유로 과징금 6억269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3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서는 스튜디오썸머에 대한 감사인지정 및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한 바 있다.

스튜디오썸머는 2016년과 2017년 보고서에 미지급금을 누락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다. 매출 및 매출원가 과대계상, 정부보조금 관련 회계처리 오류 등도 지적 사항에 포함됐다.

스튜디오썸머는 옛 행남자기로 올해 1월 행남사에서 스튜디오썸머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속보 "긴급재난지원금 소득기준, 재산도 고려"
  • 2
    [증시 키워드]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 상승세…씨젠ㆍ미코ㆍEDGC↑
  • 3
    '코로나 지원금'…정부, 긴급생계비지원 "소득하위 70%, 100만원"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금투업계, “새 술은 새 부대에” vs “구관이 명관”
  • 2
    [한계기업 돋보기] 삼성중공업, 5년째 적자 수렁…유가 급락 돌발 악재
  • 3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작년 보수 24억9700만 원…함영주 부회장, 19억 원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