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기준금리 인하에 ‘강세’

입력 2019-07-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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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1.50%로 인하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다.

19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유진투자증권(2.66%), 한국금융지주(2.48%), 한화투자증권(2.22%), NH투자증권(2.14%), 삼성증권(2.12%) 등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인하로 인해 유동성이 증시로 흘러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p) 내렸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에 따라 업종별로는 증권주가 주요 수익원으로 부상한 채권 평가이익의 증가로 3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크다”며 “반면 은행주, 보험주는 배당 매력에도 예대마진 축소 우려와 운용수익 감소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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