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김흥준 회장 친인척 허진씨 5만1280주 전량 매도

입력 2019-07-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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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허진씨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5만1280주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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