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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父, 멕시코서 숨진 채 발견…과거 동반출연 광고 '눈길'
입력 2019-07-18 11:36   수정 2019-07-18 13:43

(출처=유튜브 'familymotorautogroup' 영상 캡처)

가수 김사무엘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지역 방송 KGET, 23 ABC News 등 보도에 따르면 김사무엘의 아버지이자 자동차 딜러 호세 아레덴도(Jose Arredondo·58)가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시신에서 둔기에 의한 외상의 흔적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호세 아레덴도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무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외신 보도를 확인했으나 현재 (사실) 확인할 방법이 없다"라고 밝혔다.

호세 아레돈도는 미국 베이커스필드, 델라노, 태프트 등에 자동차 대리점 '패밀리모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동산 중개소도 운영하고 있다. 김사무엘은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계 미국인 호세 아레돈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 부친의 자동차 대리점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1년 유튜브에 게재된 광고에서 사무엘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가수로서의 재능을 뽐냈다.

한편 2002년생인 김사무엘은 올해 나이 18살이다. 2015년 원펀치로 데뷔한 뒤,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왔으나, 현재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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