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인강서비스 ‘NCS 59초의 기술’ 론칭

입력 2019-07-18 10: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잡코리아)

공기업 입사의 필수 관문 NCS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을 위한 인강 서비스가 잡코리아에서 나왔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성신여대 겸임교수이자 공기업 취업 스타강사 이시한과 손을 잡고 인강 서비스 ‘NCS 59초의 기술’을 18일 론칭했다.

최근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신규 채용 대부분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공공기관이 주도하면서 공기업 취업에 NCS는 피할 수 없는 관문이 되고 있다.

잡코리아 홍보팀 변지성 팀장은 “NCS는 학력시험이 아니라 능력시험이기 때문에 암기식 공부보다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원리를 이해해서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기술적으로 문제를 푸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는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고 NCS 공략법을 설명했다.

이에 잡코리아는 NCS 준비에 최적화된 59초 풀이법을 통해 취준생들의 NCS준비를 돕는다. 잡코리아 ‘NCS 59초의 기술’ 인강은 스타강사 이시한의 15년 강의 노하우를 담아 ‘원리-풀이-스킬’의 3단계 시스템으로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특히 풀이시간을 3분의 1로 줄여주는 실전 풀이법과 함께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AI분석 데이터와 이시한 강사의 노하우가 결합된 준비법을 전수, 취준생들의 NCS스킬을 완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3개 단과강의와 패키지 강의로 구성돼 있다.

잡코리아는 ‘NCS 59초의 기술’ 런칭을 기념, 각 단과 강의를 5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오구오구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같은 기간 패키지 강의는 59%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잡코리아 사이트에서 구매 및 수강할 수 있다. 또한 ‘NCS 59초의 기술 수험서’ 3종을 동시 출판, 교보문고, 예스24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