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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3년 연속 타임지 ‘인터넷서 영향력 있는 25인’ 선정
입력 2019-07-17 14:38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꼽혔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국 해리 왕자, 메건 마클 왕자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포함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타임은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그룹이 돼 가고 있다”며 “이는 수백만 명으로 구성된 팬덤인 ‘아미(ARMY)’의 적극적인 온라인 콘텐츠 소비와 홍보 덕분”이라고 평했다.

이어 “(아미로 인해)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 차트에서 2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타임에서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바일 게임 ‘BTS WORLD’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여러 국가 애플 앱스토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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