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교육·교통 갖춘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

입력 2019-07-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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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ㆍ고 개교 예정…호수공원 인근 용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59블록 위치도. (사진출처=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오는 8월에 A59블록을 공급한다. 면적은 9만1915㎡로, 최고 20층짜리 1103가구를 건축할 수 있다. 용적률은 140% 이하, 토지 사용 가능시기는 내년 9월 이후다. 신청서 제출 및 신청예약금 납부는 다음달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전산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같은날 오후 4시, 5시에 순서대로 진행된다. LH는 9월에 A61블록을, 10월에 A60블록을 각각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는 동탄일반산업단지와 통합시 약 35㎢ 면적으로 분당신도시의 1.8배 규모다. 생활·자연·문화·레저·비즈니스를 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족도시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동탄역 SRT 및 GTX(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이 갖춰지면 서울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도 개교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를 배정받아 대로를 거치지 않고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동탄호수 테마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도 조성돼 있다.

콘서트홀과 전시장,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문화복합용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수변상업시설과 문화복합시설, 주민편의시설까지 생활인프라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LH관계자는 “동탄2지구는 한국적 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녹색 주거촌으로 숲과 공원, 하천을 따라 거닐며 자연과 동화된 삶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주거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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