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엔티, 글로벌 자율주행차 기업 맞손…관련 테마에 ‘들썩’

입력 2019-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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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가 글로벌 자율주행 테마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인 포드·폭스바겐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 정식으로 손을 맞잡은 가운데, 에이치엔티의 글로벌 역량도 주목받는 모양새다.

16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에이치엔티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드와 폭스바겐은 2021년부터 미국과 유럽 도로에 자율주행차가 다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고 포드가 지원하는 무인차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에 폭스바겐이 26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 등을 발표했다.

에이치엔티는 프랑스 자동차부품 공급업체 발레오(VALEO)의 전 CEO 겸 회장인 티에리 모린(Thierry Morin)을 총괄 회장 겸 사내이사로, 캐나다 퀘백 수상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등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육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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