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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이효리 vs 아이유, 일요일 시청률 경쟁…'캠핑클럽이냐 호텔델루나냐'
입력 2019-07-12 16:20   수정 2019-07-12 16:23

(사진제공=JTBC)

'효리네민박' 시즌1 인연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가 일요일 같은 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이효리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영되는 JTBC '캠핑클럽'을 통해 핑클 멤버들과 조우한다. '캠핑클럽'은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걸스피릿' '효리네 민박1,2'의 마건영PD가 정승일PD와 공동으로 연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예능이 아닌 드라마로 승부수를 띄운다.

아이유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해 '나의 아저씨'로 연기 호평을 받은 아이유는 이번 드라마에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아,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효리와 아이유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1'에 함께 출연하며 회장님과 알바생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이효리는 지난 1월 제주도에서 열린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남다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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