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윤모 "일본 측 주장하는 불화수소 북한 유출 증거 발견되지 않았다"

입력 2019-07-09 16:03수정 2019-07-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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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일본 측의 불화수소 북한 유출 주장 관련 "불화수소의 수입․가공․공급․수출 흐름 전반을 점검한 결과,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불화수소가 북한을 포함한 UN 결의 제재 대상국으로 유출되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일본측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과 관련하여 한국정부는 최근 일본으로부터 불화수소를 수입하여 가공하거나 수출하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실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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