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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근황, 은퇴 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 '몰라보겠네!'
입력 2019-07-08 14:20   수정 2019-07-08 14:51

(출처=KBS 방송 캡처, 연합뉴스)

'역도 여제' 장미란 근황이 전해졌다.

장미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해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휴직계를 내고 2017년부터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 행정을 공부하고 있다.

미국 유학 뒤 볼 수 없었던 장미란의 모습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통해 확인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도 꿈나무로 주목받고 있는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담겼다.

박혜정은 과거 재활 훈련 도중 장미란 선수를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란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수 생활 때와 달리 날렵해진 턱 선으로, 여성미를 뽐냈다.

방송 뒤 시청자들은 "누군지 몰라봤다", "다이어트 욕구 생긴다", "많이 예뻐졌다"라며 반색했다.

한편 1983년생인 장미란은 2005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kg 이상급 금메달, 2007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금메달,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역도 여자 75kg 이상급 금메달, 2009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5kg 이상급 합계 금메달,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금메달 등을 수상하며 '한국 역도 여제'로 국민들에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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