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중국 인터뷰, 불쾌한 질문에 통쾌했던 그의 역정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입력 2019-06-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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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당영상 캡처 )

허재의 ‘중국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허재의 중국 인터뷰는 수년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르고 난 뒤 진행됐다. 허재는 중국 인터뷰 도중 중국 기자의 무례한 질문에 화를 내며 자리를 떴다.

논란이 된 질문은 “중국 국가가 나오는데 한국 선수들은 왜 국기를 향해 서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며 움직였냐”였다. 황당한 질문 내용에 허재는 “뭔 소리야.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그래”라며 역성을 냈다.

화난 나머지 자리를 뜬 허재 감독을 향해 중국 기자들은 야유와 함께 박수를 쳤다. 한 중국 기자는 “고 백 홈 ”이라고 외쳤고 허재 감독은 해당 기자를 향해 경고의 눈빛을 보냈다.

최근 허재는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축구 선수로 합류, 욱하는 성질과 함께 경기와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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