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9-06-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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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보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직접 집을 보수하기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의 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리모델링, 담장 개보수, 보수로 보완 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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