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 30년 넘게 고생한 모친 생각에 울컥 “나만 생각하고 살면 안돼”

입력 2019-06-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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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안녕하세요')

하상욱 작가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상욱은 24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가족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 한 가장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하상욱은 자신 또한 회사를 다니다 작가의 길로 접어들기 전 30년간 식당일로 고생한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만 생각하고 살면 안된다”며 자신 또한 돈벌이가 될 무렵 회사를 그만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상욱은 “아무리 꿈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통 받지 않는 선에서 했으면 좋겠다”며 “그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고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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