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추가 조성..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 눈길

입력 2019-06-20 13:46

지난 12일 인천경제청은 2030비전을 통해 300개 입주기업과 1만 5,000여 명의 고용인원을 제시했다. 이렇듯 2030년까지 세계적인 수준을 목표로 하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순조롭게 조성되면서 송도 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송도 내 4~5공구에 위치하며 92만㎡에 달하는 부지에 바이오의약,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 유치 및 산업육성 인프라 등이 활발히 조성되고 있다. 여기에 11공구의 매립안정화가 끝나면 146만1,000㎡ 규모의 제조•연구 용지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미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50여개 선도 기업이 입주해 국내 바이오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56만ℓ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최근 셀트리온은 2030년까지 송도에 25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송도 1~2공장에 이어 연 20만ℓ 규모인 3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역시 인근 용지를 추가로 확보해 연 18만ℓ 규모의 4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이를 통해 송도 내 바이오밸리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만큼 송도는 향후 꾸준한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송도에 들어선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인근으로 코오롱글로벌 본사, 포스코글로벌 R&D센터, 한국단지공업 P&D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기업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치해 산업 종사자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대학 캠퍼스, 인천카톨릭대학교 송도국제캠퍼스가 도보권에 있고, 향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송도캠퍼스와 인하대학교 송도캠퍼스 개교가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오피스텔 근처에는 송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2023년 개원 예정돼 있으며 셀트리온의 3공장과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증설될 계획이다. 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GTX-B노선이 개통될 시 수도권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여 더욱 풍부한 개발호재의 가치를 입을 방침이다.

이 오피스텔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테크노파크역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용객이 많은 인천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인접하며 제1, 2, 3경인 고속도로 등이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대규모 쇼핑몰 트리플스트리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과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누리공원 등 삶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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