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6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급락’

입력 2019-06-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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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8일 오후 2시 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대비 2340원(-20.99%) 떨어진 88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네이처셀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는 보통주 806만5000주로, 예정 발행가는 744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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