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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수젠텍, 결핵 진단 키트 매출 발생 임박
입력 2019-06-14 10:04

수젠텍이 결핵 진단 키드의 인허가 절차를 1~2개월 이내에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응용한 우결핵 진단 장비도 이르면 6개월 내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핵 진단 키트의 인허가 일정은?

“1~2개월 안으로 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국내 임상을 모두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허가를 요청한 상태다. 허가가 나오면 바로 판매가 가능한 만큼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초 법 개정으로 보험등록 이슈도 해결됐다.”

-우결핵 진단키트의 개발 일정은?

“제품 출시까지 이르면 6개월, 길면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동물 쪽은 임상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화됐고 검체를 많이 보유한 중앙백신연구소와 제휴를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제품이 출시되면 백신 유통망을 보유한 중앙백신연구소가 판매를 맡기로 했다. 시장에 없던 제품을 새로 출시하는 만큼 예상 매출을 가늠하기는 힘들다.”

-지난달 취득한 특허는?

“중국사업에 활용될 특허다. 진단 제품 중 퍼스널 케어 관련 내용으로 중국 회사와 사업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개인용 진단 제품으로 내년 초에 출시할 여성 질환 관리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중국시장 진출 이후 불거질 수 있는 기술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

-기관 보유 물량이 많다.

“당분간 오버행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본다. 기관 물량이 전체 지분의 30%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데 현재 주가와 거래량으로는 엑시트(이익 실현)가 힘들다. 단계적인 블록딜을 통해 국내외 기관에 넘기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관련 이슈가 해소되면 펀더멘털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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