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P 원우기업 '쿨이너프스튜디오-천조iNT' 맞손

입력 2019-06-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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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이와 감성을 담은 생활용품을 직접 디자인, 제작, 판매하는 '쿨이너프스튜디오'와 저렴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조iNT'가 지난 11일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쿨이너프스튜디오는 'Less Design, More Stories' 슬로건으로 일상 속 평범한 물건에서 삶을 대변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YG 엔터테인먼트, 아모레퍼시픽, CJ CGV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협업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생활용품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현재 10곳의 온라인(1300K, W컨셉, 텐바이텐 등)과 13곳의 오프라인(올리브영, 롭스, 롯데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며, Nordstrom, Saks Fifth Avenue, Glow Recipe 등 글로벌 유통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도 진출했다.

천조iNT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이용해 정보나 상품 등을 보통 100명의 지인들에게 전달하면 1명당 40~55원씩 약 4000원을 리워드로 보상해 주는 ‘나르고(Nargo)’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3건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최고의 리워드 수익구조와 지인알고리즘으로 타켓 광고를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현재 Open-베타(외부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일반인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허세희 쿨이너프스튜디오 대표는 “광고비가 저렴하며 타겟 고객에 대한 접근이 효율적인 첨단 ’나르고‘ 모바일 광고플랫폼을 통해 ‘쿨이너프‘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제품이 널리 알려져 소비자의 감성과 삶의 깊이를 담은 제품이 보다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신 천조iNT 대표는 “우리 삶을 대변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쿨이너프‘ 제품을 ‘나르고’ 시스템을 통해 보다 빠르게 보다 널리 홍보될 것이다”며 “디자인 전문기업이 개발한 훌륭한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여 행복한 가정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조iNT 전 대표와 쿨이너프스튜디오 허 대표는 국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특허법원, 특허청 및 KAIST가 협력해 개설한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제4기와 제5기에서 만난 KAIST 동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상호 협력 △기업의 경영노하우 상호 교환 및 공조, △제품 마케팅과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등으로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 ‘나르고’를 통해 생활용품 디자인 ‘쿨이너프’ 제품이 보다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사업화 능력 함양에 그 목표로 두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 및 재정을, 특허법원은 교육과 실습을, 특허청은 교육과 홍보를, KAIST는 교육과정의 운영을 주관하는 국내 유일·최고의 지식재산전문 교육과정이다.

박진하 KAIST AIP 운영위원은 “원우기업 간의 공조로 서로의 강점과 장점을 결합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업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7기 AIP 과정은 지난 3월 20일부터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진행 중이며, 본 과정 수료생에게는 KAIST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KAIST 동문 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및 강연회 참가의 특전도 부여한다. 제8기 AIP 과정은 9월 18일부터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입학 신청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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