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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파훼법 찾을 수 있을까…U20 축구 결승 주인공 꿈꾸는 한국
입력 2019-06-12 18:21   수정 2019-06-12 20:28

우크라이나 상대하는 한국 대표팀

우크라이나 넘어 축구 결승 주인공 될 수 있을까

(사진=국제축구연맹 제공)

한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U20 월드컵 결승전 무대를 밟는다. 상대는 동유럽의 복병 우크라이나다.

12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에콰도르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 기쁜 마음도 잠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경기를 위해 다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대팀 우크라이나 역시 역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 내내 동유럽의 복병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준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며 3골 밖에 내주지 않은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공격 역시 10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득점이 특정 선수들에게서만 나오고 있어 한국 축구 대표팀으로서는 이 세 명의 공격수를 봉쇄하는 것이 결승전 승부를 결정짓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측면 미드필더와 공격수들의 전방 압박과 적절한 수비 가담이 요구되는 이유다.

한편 한국과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 간 U20 월드컵 결승 경기는 오는 16일 우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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