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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 에콰도르 꺾고 결승 진출…'가생이닷컴' 일본 네티즌 반응 "이광연이 오늘의 영웅"
입력 2019-06-12 08:13

(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이날 경기를 본 일본 네티즌은 "한국의 골키퍼 이광연이 오늘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해외 네티즌 반응 커뮤니티 '가생이닷컴'은 12일 한국과 에콰도르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을 본 일본 네티즌의 5ch 실황 반응을 번역해 공개했다.

아이디 'fVcSkIE+'는 "이강인 장난 아니네", 'x+x9ruCX'는 "이강인 패스 좀 봐라", 'UjfWAnjv'는 "이강인은 진퉁이야.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네" 등 반응을 보이며 이강인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특히 전반 39분 최준의 선제골이 터지자 아이디 'vRS0kjV5'는 "또 이강인의 어시스트", 아이디 'MJo9HO3e'는 "이강인 끝내준다", 아이디 'fVcSkIE+'는 "스페인 느낌나는 플레이구나"라며 이강인의 플레이에 환호했다.

실제로 아이디 'OTNCnWTt'는 이강인이 대회 MVP 탈 것 같아", 아이디 'Naj+cJGj'는 "우승하면 이강인이 MVP 되는 건가?", 아이디 'o5uNfn8s'는 "우승 못해도 (이강인이) MVP겠지"라며 이강인을 '2019 FIFA U-20 월드컵'의 유력한 MVP 후보로 꼽았다.

한국이 최준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에콰도르를 상대로 1-0 승리를 지켜내 결승 진출을 결정짓자 아이디 'TdB6hvvJ'는 "한국 축하한다. 결승전 잘해 봐", 아이디 'UjfWAnjv' 축하해. 결승에 걸맞는 팀이구나"라며 한국의 승리를 축하했다.

또한 아이디 'vRS0kjV5'는 "한국의 골키퍼(이광연)는 알리송 이상 가는 선방이었어", 아이디 'MJo9HO3e'는 "골키퍼(이광연)가 오늘 한국의 영웅이겠군"이라며 이광연의 슈퍼세이브에 극찬했다.

한편, 한국은 16일 오전 1시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우크라이나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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