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정교선 부회장 등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입력 2019-06-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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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는 10일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 그룹 부회장·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보통주 10만210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정 부회장이 소유한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23.26%가 됐다. 정 부회장을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37.9%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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