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경주 횟밥의 달인, 여름철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한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6-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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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경주 횟밥의 달인이 여름철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특별한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경주 횟밥의 달인 이국자(50)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경주 횟밥의 달인이 만드는 횟밥은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메뉴다.

특히 '생활의 달인' 경주 횟밥의 달인 만의 맛의 비밀은 특제 양념장에 있다고 한다. 특제 양념장은 비법재료로 삶은 땅콩과 오디를 사용해 부드러운 단맛을 살렸다.

여기에 오랜 내공이 담긴 숙성 회는 알로에로 맛을 내 남다른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시간과 노력으로 역사를 지켜온 경주 횟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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