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대휘, “라이머 AB6IX 연습생 빚 모두 청산”…시작부터 돈 벌길

입력 2019-06-06 00:29수정 2019-06-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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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AB6IX의 멤버 이대휘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가 모든 빚을 청산해 줬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라랜드’ 특집으로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대휘는 “연습생부터 오래 하면 빚이 생긴다. 저희 대표님께서는 저희 AB6IX의 빚을 다 청산해주셨다”라며 “가볍게 말하시면 되는데 대회의실에 앉혀놓고 중대 발표하시는 게 인상 깊었다”

이에 라이머는 “연습생 때부터 데뷔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꽤 크다. 스스로 열심히 해서 데뷔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치하해 주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시작부터 돈을 벌며 하길 바랐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대휘는 “멤버들의 커스텀 마이크도 선물로 맞춰주셨다. 1200만 원이라는 금액을 꼭 말씀하시더라”라며 라이머의 남다른 생색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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