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오는 6월 결혼…예비 신부는 직장인 “교회에서 만나 인연”

입력 2019-05-28 22: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제공=SBS)

배우 김석훈(47)이 오는 6월 결혼한다.

김석훈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6월 1일 김석훈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김석훈과 예비 신부는 교회에서 인연을 맺었다. 믿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역시 모처의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김석훈은 1998년 SBS ‘홍길동’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SBS 궁금한 이야기Y’를 9년째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