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 이승훈, 비투비 정일훈 머리 가격 논란 "후배가 선배를…" 비난

입력 2019-05-28 10:48수정 2019-05-28 10:51

(출처=MBC 아이돌 라디오 영상 캡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비투비 정일훈 머리를 라디오 생방송 도중 가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승훈이 속한 위너는 27일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이 DJ를 맡은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했다.

정일훈은 옆자리에 앉은 이승훈에게 "(앞서 진행했던 6행시를) 마무리해줄 수 있냐"라고 말했고, 이승훈은 "적당히 해"라며 장난스럽게 정일훈의 머리를 큐시트로 내리쳤다. 이어 웃으며 손으로 이승훈을 저지하는 정일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현장에서는 웃어넘기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비투비 팬들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위너는 2014년 데뷔했고, 비투비는 2012년 데뷔해 정일훈이 선배였던 것.

정일훈이 이승훈보다 3살 어리긴 하지만, 가요계 선배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이에 이승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명)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최근 YG 관련 논란이 잇달아 불거지며 대중들은 이승훈의 행동에 날선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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