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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카톡 공개 등에 강력 대응 나서지만…정작 발목 잡은 건 그녀의 대처?
입력 2019-05-27 11:39   수정 2019-05-27 13:22

효린 논란 관련 카톡 공개

효린, 카톡 등 주장 두고 강력 대응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효린이 학창시절과 관련해 잡음에 휩싸인 가운데 강력 대응을 선언했음에도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효린과 같은 학교에 다녔음을 알린 익명 유저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효린이 재학 시절 폭력을 휘둘렀음을 물론 금품갈취 등의 행위를 자행했다는 주장이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작성자는 효린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또 다른 이와 나눈 카톡 캡처를 공개하며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효린 측은 카톡 캡처 등 온라인에 업로드된 해당 글 속 주장이 허위이며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밝힌 상황. 하지만 효린의 이 같은 대응에도 대중의 눈길은 여전히 차갑다. 이는 앞서 강력 대응 이전 효린이 했던 대처 때문이다.

효린은 논란이 발생한 다음 날인 26일 "기억이 선명하지 않으며 해당 글 작성자를 방문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대다수 대중은 "효린이 정말 이번 논란과 무관하다면 바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을 터인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 걸 보니 행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추측성 의견을 내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한 사람의 주장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효린에 대한 폭로글 작성자는 현재 자신이 카톡 캡처 등을 업로드했던 사이트로부터 차단을 당해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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