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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유래와 감사 문구·아내·남편에게 선물할 만한 것은?
입력 2019-05-21 10:42   수정 2019-05-21 10:49

오늘(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그 의미와 유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년 5월 21일 부부의 날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건전한 가족문화의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2003년 국회 청원을 거쳐 200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을 담아 5월 21일로 지정됐다.

부부의 날을 맞아 평소 소홀했던 아내와 남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좋다. 또한 부모님께 특별한 선물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네티즌이 추천하는 부부의 날에 서로 전하면 좋은 문구로는 "부부의 날을 맞아 깊은 사랑을 전달한다", "우리가 지내온 시간, 앞으로는 꽃길만 가득하길", "사랑하는 당신, 항상 응원하겠다" 등이 있다.

아내에게 하기 좋은 선물로는 꽃이 있다. 사랑의 꽃말을 지닌 대표적인 꽃으로는 장미가 있다. 붉은색 장미는 사랑, 아름다움, 용기, 기쁨, 절정 등이고 하얀 장미는 존경, 빛의 꽃, 순결, 분홍 장미는 맹세, 행복, 노란 장미는 질투, 완벽한 성취를 뜻한다.

남편에게 선물할 만한 것으로는 와인이 있다. 또는 건강식품 등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부모님께는 부부가 함께 할만한 레저용품이나 영화·공연 티켓, 커플 잠옷 등이 추천할 만하다.

한편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는 지역별 부부축제, 부부음악제 등을 열고 부부 사랑고백 나눔의 시간 등을 갖는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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