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윤정, 하루 행사 12개…“기름값이 억대” 깜놀

입력 2019-05-20 23:4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가수 장윤정이 하루 12개까지 행사를 해봤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소현-장윤정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장윤정은 “1년 기름값이 억대라고 기사가 났을 거다. 거리로 봤을 때는 그 정도 될 거다”라며 “헬기도 많이 탔다. 차로 이동한 시간이 안 돼 스케줄을 거절하면 헬기를 띄우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윤정은 “정말 바쁠 때 하루에 행사 12개까지 해봤다. 지역이 12개였다. 내려가면서 하고 올라오면서 하고, 밤무대까지 하면 12개가 된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