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턱관절장애ㆍ구강안면통증 환자 재활 물리치료실 개소

입력 2019-05-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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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재활물리치료실 개소식 떡 커팅식. 오른쪽부터 백승학 진료처장, 정진우 구강내과장, 김민석 상임감사, 이승우 전임학장, 정성창 명예교수, 허성주 병원장, 고홍섭 교수, 김연중 대한치과수면학회장, 전양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장, 김욱 대한치과의사협회 법제이사.(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4일 구강내과 ‘재활물리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재활물리치료실에서는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다양한 물리치료가 실시된다. 기존 물리치료실을 확장 마련한 재활물리치료실에는 물리치료 전용 체어 12대 및 초음파치료기, 전기자극치료기, 재활저출력레이져, 온습포치료기 등을 다수 확충해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치료 만족도와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허성주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는 한국에서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치료를 시작한 최초의 과”라며 “보다 수준 높은 양질의 진료와 쾌적한 환자의 환경을 위한 재활물리치료실 개소를 축하하며 향후 재활물리치료실의 운영이 우리나라 치의학계의 턱관절장애 치료에 있어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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