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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코리아’ 칼 뮐러 누구? 스위스 국민 기업 CEO…한국 생활 20년
입력 2019-05-19 17:46

(출처=tvN '미쓰 코리아' 방송캡처)

‘미쓰코리아’에 등장한 칼 뮐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미쓰코리아’에서는 다섯 번째 호스트 칼 뮐러 부부가 등장했다. 장소는 스위스 취리히. 하지만 부부의 한국 사랑만큼 한국 냄새가 물씬 풍겼다.

이날 칼 뮐러는 “20년 동안 한국에 살았다”라며 한국인 아내를 소개했다. 칼 뮐러와 아내는 친자녀 4명, 입양 자녀 3명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대가족 문화를 한국에서 배웠다”라고 전했다.

특히 공개된 과거 사진 속에서 칼 뮐러는 한국에서 한옥 생활을 하고 지게를 지고, 마루에서 목공 하는 등 한국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칼 뮐러는 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신발 마사이 워킹으로 유명한 기능성 신발기업 CEO다. 이 기업은 스위스 국민 기업으로 꼽힌다. 또한 프로축구 구단 메인 스폰서이기도 하며 회사 이름을 단 축구 경기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미쓰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Cook stay)’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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