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아베, 트럼프와 ‘골프 회동’ 앞두고 연습 삼매경

입력 2019-05-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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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일본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에 있는 골프장에서 마쓰자키 이사오 모리나가상사 사장 등 기업인들과 골프를 즐기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아베 총리가 일주일 뒤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앞두고 연습 라운딩을 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7일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과 18홀 코스를 돌며 ‘골프 외교’를 펼쳤다. 지가사키/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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