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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KTB투자증권, 3년째 숲 만들기 사회공헌
입력 2019-05-15 18:25

▲최석종(첫 줄 가운데) KTB투자증권 사장이 창립 38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과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제공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2017년부터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달 26일에도 KTB투자증권 임직원100여 명은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마음숲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100명은 이날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하늘공원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덮어 만든 공원으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나무심기 등의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행사에 참석한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하늘공원의 토양이 척박해 일 년 전에 심은 나무의 생존도 불확실하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식목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숲을 가꿀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매년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KTB투자증권에서는 ‘사랑 나눔 경매’ 행사가 열린다. 임원들이 보유한 애장품을 사내에 전시하고 전 임직원이 경매에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행사다. 경매를 통해 모집한 금액 전액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다.

1981년 5월 정부가 출자한 한국기술개발에서 시작한 KTB투자증권은 2008년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아 증권업에 진출했다. 현재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KTB PE, KTB신용정보 등 주요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해당 계열사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B자산운용도 지난해 연말 서울역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빨간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회사도 대한적십자사 등에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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