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파생금융부채 평가손실 88억 여원… ‘주가 상승 때문’

입력 2019-05-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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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는 최근 주가가 상승해 1분기 말 기준 88억여 원의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앞서 발행한 2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에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현금 유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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