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아이스 냉각 마사저 '에이프릴스킨 파워 업 쿨링 스틱’ 선보여

입력 2019-05-13 17:03

㈜에이피알(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의 대표 뷰티 브랜드인 에이프릴스킨은 아이스 냉각 마사저 '파워 업 쿨링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워 업 쿨링 스틱'은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뭉친 부위 및 붓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쿨링 마사지 어플리케이터로, 얼굴 라인이나 어깨, 종아리 등 붓거나 뭉친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또 쿨링감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4개의 마사지볼이 자극없이 부드럽게 풀어주며 가벼워지는 그립감으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눈사람 머리부터 끝까지 냉매를 가득 추가해 쿨링감이 4시간 이상으로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파워 업 쿨링 스틱'으로 이번 여름, 매끈한 바디 라인을 가꿔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에이피알은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