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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도서, 5월 서점가 휩쓸었다
입력 2019-05-09 06:00
영풍문고·예스24 '5월 1주 베스트셀러' 아동도서 다수 포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달, 5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에 다수 진입해 눈길을 끈다.

5월 1주 영풍문고 종합베스트에는 아동 도서 시리즈 신간 3종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예스24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네 계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높은 순위다.

게임 '좀비고등학교'의 동명 학습만화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2'가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2'는 모바일 게임 '좀비고등학교'의 IP로 제작된 만화로, 학교에서 좀비를 피해 살아남는 술래잡기 방식의 게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 시리즈마다 다양한 캐릭터가 전하는 에피소드로 게임과 책 모두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최신작은 양양궁의 거짓말로 위기에 빠진 홍산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엉덩이 탐정의 추리 이야기가 담긴 책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사건'은 영풍문고에서는 3위에 올랐다. 예스24에서는 전주에서 한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 사건'은 엉덩이를 꼭 닮은 얼굴 모양의 천재 탐정이 입에서 지독한 방귀를 뀌어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간에서는 카레에 꼭 들어가야 하는 귀한 향신료를 잃어버려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설민석의 한국사 만화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은 영풍문고에서는 4위, 예스24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첫 번쨰 시리즈를 시작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1'은 예스24에서 여전히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도 '튤립 사운드북 아기 동요 세상', '알사탕' 등 그림책도 베스트셀러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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