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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우리가 남이가"…女 다이어트 지적에 '선물 테러'까지
입력 2019-05-06 13:39

기안84, '휴지로봇' 집들이 선물, '장난 위한 장난'

기안84, 친분 등에 업은 언행 괜찮나

(출처=MBC '나혼자 산다' 캡처)

기안84가 그야말로 방송을 통해 특유의 '기행'을 또다시 선보였다. 친분을 등에 업고 거침없이 이어지는 그의 언행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성훈, 헨리가 이시언의 집들이를 찾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두루말이 휴지를 대량 구매해 사람 형태로 만들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이프로 붙이고 포장까지 한 '휴지 로봇'을 받고 이시언은 "이게 대체 뭐냐"며 어이없어 했다.

기안84가 주도한 휴지 선물 '작전'은 장난어린 그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대변하는 부분이었다. 다만 '예능'이란 허울을 걷어내면 지인의 집들이를 진심으로 축하하기보다 장난끼가 우선된 행동으로도 해석된다. 친한 관계이기 때문에 편하게 장난을 칠 수 있을지라도, 그저 '장난을 위한 장난'은 안 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절친'을 향한 기안84의 부적절한 행보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5일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박나래를 두고 "(살을)더 빼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0킬로그램을 줄여 비키니 화보를 찍겠다"라는 박나래에게 덧붙인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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