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4월 수출 전년대비 2.0% 감소…5개월 연속 하락세

입력 2019-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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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488억6000만 달러 집계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지 전경.(연합뉴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수출액은 488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줄어든 액수다. 한국의 수출액은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달 연속 내림세다.

산업부는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등을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선박과 자동차, 일반기계 등은 1년 전보다 수출액이 늘었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줄어든 447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1억2000만 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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