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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산 80조 구리광산 개발 기대...구리 관련주 ‘고공행진’
입력 2019-04-26 13:50

부산 도심 금련산에 구리가 대규모로 매장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이구산업이 전일 대비 555원(29.92%) 급등한 2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구산업은 비철 금속 전문 제조업체다. 대창 역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13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합금 제조업체 서원(25.73%)과 국일신동(18.52%), 지하자원 채굴장비를 보유한 수산중공업(19.57%), 동합금 판매업체 풍산(0.71%), 등이 오름세다. 몽골에서 구리 및 금 광산 채굴 사업을 진행한 엘컴텍도 410원(23.98%) 급등한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부산국제관광개발은 수영구 금련산 81광구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80조 원에 달하는 양의 구리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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