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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율희, 라붐 활동 중 임신 알아… “최민환 투어 중 초음파 사진 보내”
입력 2019-04-26 00:35   수정 2019-04-26 00:37

(출처=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라붐 출신 율희가 활동 당시 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팽현숙, 홍현희, 김지우, 율희, 이수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율희는 “열애설 다음날 임신 소식을 알았다. 활동 때라 스케줄이 계속 있었다. 허리도 아프고 배도 불러오는데 무대 의상을 입어야 했다”라며 “스케줄이 끝나고 엄마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니 펑펑 우시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율희는 “지우라고 말도 못 하시고 제 선택대로 받아드리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2주 정도 말을 안 했다”라며 “아버지는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아셨다. 최민환에게 자신 있냐고 물으시더니 그렇다면 알겠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율희는 “임신을 알게 되고 바로 일본 투어 중이던 최민환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냈다”라며 “저에게 답장하기 전에 시부모님께 다 알렸더라. 그날 저녁에 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렸다. 회장님께서 축복해주셔서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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