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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김연자, ‘아모르파티’ 원래는 ‘연자송’이었다…“뜻 좋아 바꾸었다”
입력 2019-04-26 00:00   수정 2019-04-26 00:11

▲김연자(출처=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캡처)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심사위원 김연자가 ‘아모르파티’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이끌었다.

‘아모르파티’는 사랑이라는 뜻의 아모르(Amore)와 운명을 뜻하는 파티(Fate)가 결합된 말로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뜻을 담았다.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용어다.

2013년 7월 발매된 ‘아모르파티’는 2017년 아이돌 그룹 ‘엑소’의 팬들이 추천하며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MBC 예능 ‘무한도전’에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역주행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연자는 한 방송을 통해 “처음에는 제목이 ‘연자송’이었다. 하지만 ‘아모르파티’의 뜻이 너무 좋아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며 “‘연자송’이었다면 이렇게 뜨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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