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사랑의 점심 나누기 모금 캠페인'에 200만 원 기부

입력 2019-04-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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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 음성군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사랑의 점심 나누기 순회모금 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 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 충북 음성군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사랑의 점심 나누기 순회모금 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가스안전공사의 성금을 비롯해 이날 모인 기부금은 지역내 결식아동과 아프리카 아동 등을 돕는 데 쓰인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식사 한끼를 염려하는 절대적 빈곤에 처한 어린이, 청소년 등이 많이 있다”며 “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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