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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연도대상 ‘보험왕’ 폐지…시상 간소화
입력 2019-04-18 15:50

▲교보생명 재무설계사들이 18일 오후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19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크 세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18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2019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과거 수상과 축하 위주의 시상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후배 재무설계사(FP)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열경쟁과 성과제일주의에서 벗어나 FP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보험왕)을 폐지하고 주요 수상자들을 챔피언스 그룹으로 묶어 시상을 간소화했다. 대신 토론 세션, 특강, 뮤지컬 공연 등 FP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변화했다.

시상식 콘셉트는 ‘더불어 성장하는 참사람’이다. 생명보험인의 자긍심과 사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보장유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선·후배 FP가 서로 격려하고 북돋아주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다.

신창재 회장은“참사람이란 생명보험의 기본정신을 잘 실천해 고객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이를 통해 자신도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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