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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진재영, 방송 최초 '수영장+마당' 제주도 집 공개…남편은 누구?
입력 2019-04-17 15:18   수정 2019-04-17 16:06

(출처=진재영 SNS)

'랜선라이프' 배우 진재영이 방송 최초로 제주도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에서는 이영자의 유튜버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은퇴 후 살고 싶은 집'을 테마로 동생 남편 성우 박영재와 제주도 곳곳을 누볐고, 가장 먼저 진재영의 집을 찾았다.

진재영 집은 산방산이 보이는 서귀포 한적한 귤밭에 자리하고 있었다. 원래 귤 창고였던 이곳을 진재영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것.

이영자는 "너무 좋다. 경치도 좋고 자연도 좋고 음식도 좋다. 다 있다. 이제 하나만 없으면 되겠다. 진재영만 여기 없으면 된다"라고 집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고, 이에 진재영은 "저는 지금 너무 좋다. 제주도 온 게 제일 잘한 일 같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진재영의 제주하우스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가 돋보였다. 특히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아름다운 산방산 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부럽다", "누구나 꿈꾸는 보금자리", "진재영 집 위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JTBC 방송 캡처)

진재영과 그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쏟아졌다.

진재영은 1995년 CF '아이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위기의 남자',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연 매출 200억에 이르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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