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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7', 하이마트 통해 예약판매…국내 공식판매 '홍미노트5'와 차이점은?
입력 2019-04-10 15:55

(사진제공=샤오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하이마트를 통해 '홍미노트7'을 예약판매하면서 국내 정식발매된 전 모델 '홍미노트5'와 차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오미의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0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 북쌔즈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홍미노트7'의 국내 정식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홍미노트7'은 하이마트를 통해 이날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15일 정식 발매된다. 가격은 24만9000원에 책정됐다.

샤오미 홍미노트 시리즈가 국내 정식 판매되는 것은 '홍미노트5' 이후 두 번째다.

'홍미노트7'은 6.3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다. 이 밖에 4GB 램, 저장공간 64GB, 배터리용량은 4000mAh로 대용량을 자랑한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4800만·500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색상은 넵튠 블루, 스페이스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우선 발매되며, 차후 네뷸라 레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홍미노트7' 국내 정식 발매는 앞서 지난해 국내 정식 발매된 '홍미노트5'와 비교돼 이목이 쏠렸다.

'홍미노트5'는 5.99인치 풀HD 플러스급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36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GB 램과 64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와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로 구성됐다.

국내 정식 발매된 '홍미노트5'의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9만9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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