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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알렉산더왕과 협업한 '에어리즘' 컬렉션 선봬
입력 2019-03-27 16:15

(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가 다음 달 ‘에어리즘(AIRism)’ 새 상품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다음 달 12일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협업한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을 출시하고 ‘에어리즘’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유니클로와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한 알렉산더 왕은 10년 만인 지난해 가을ㆍ겨울 시즌에 다시 만나 ‘히트텍(HEATTECH)’ 상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다음 달 출시하는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은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선사하는 ‘에어리즘’ 소재를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기본 이너웨어와 티셔츠부터 여성용 바디수트, 슬립과 브라, 남성용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새롭게 개발한 에어리즘 소재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알렉산더 왕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인 유니클로와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옷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만큼 테크놀로지를 통해 탄생한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을 새롭게 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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