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까지 준다"…온라인 청년센터, 학교 떠난 20~30대 구원투수

입력 2019-03-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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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청년센터가 학교를 막 벗어난 20~30대 청년들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우리 나이로 서른다섯까지 혜택 대상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25일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접수가 포문을 열었다. 만 18세에서 34세까지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에게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최대 월 50만원씩 여섯 달 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내 청년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재학 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생은 제외된다.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선정되는 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올해 8만 명 선이 될 전망이다. 해당 청년은 구직활동 보고서 작성, 관련 프로그램 등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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