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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NDF 1134.3/1134.7, 5.65원 상승..R의 공포
입력 2019-03-25 07:40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 장단기금리가 역전되면서 경기침체(Recession·리세션)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실제 미 10년물(2.4408%)과 3개월물(2.4526%)간 금리차는 마이너스(-)1.18bp(1bp=0.01%포인트)를 기록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7년 8월9일(-1.37bp) 이후 11년7개월만에 첫 역전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며 뉴욕 3대 증시는 1~2% 넘게 급락했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3/1134.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1원) 대비 5.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98달러를, 달러·위안은 6.72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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