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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경쟁력] 두산그룹, 기후변화 선제 대응
입력 2019-03-24 21:27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된 두산중공업의 풍력발전기 WinDS3000
두산그룹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은 사회에 대한 책임’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녹색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과정의 환경영향 감축에서부터 녹색 기술 개발 등 적극적으로 환경 이슈를 관리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육·해상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환경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량 저감기술과 친환경 발전소 연소기술 개발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저탄소 기업문화 확산에 공헌해온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리딩 그린 컴퍼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업활동 전반에 EHS(환경·보건·안전)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 선진 배기 규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 확대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및 공정 운영,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기업활동 전 과정에 걸쳐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11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터널현장 스마트 환경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대회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두산건설은 본선에 진출한 15개사 23건의 진출 사례 중 최고상을 수상하며 환경관리 및 친환경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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