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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상임위서 남북 협력 사업 점검…아세안 3국 순방 후속 조치 추진
입력 2019-03-21 17:50

▲청와대 본관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는 21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 협력 사업 점검과 아세안 3개국 순방 후속 조치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남북 간 군사 분야 합의사항 이행과 여러 분야의 남북 협력 사업들의 추진 동향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상임위원들은 남북관계 개선과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 목표달성이 선순환적으로 상호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지난주 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신남방정책’의 추진 성과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가 우리 경제의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조치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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