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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노령층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19-03-19 16:22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가 ‘노령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노인회관에서 시장감시위원회와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대한노인회는 중앙회 아래 16개 시도연합회, 245개 시군구 지회, 2082개 읍면동 분회 및 6만5159개 경로당을 포함해 약 35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하는 등 노령층 인구가 급증하면서 어르신들이 금융상품을 거래할 때 불완전판매 등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양 기관은 고령투자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양 기관은 노령층의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건전한 금융상품 투자 및 금융분쟁 해결방법 등에 대한 정보교환과 고령투자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분쟁예방을 위한 홍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산하조직의 금융교육과 분쟁예방 홍보수요 파악 및 강의 장소 마련 등 행정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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